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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4fairplay
@f.p_madii
안녕하세요 11월20일에 첫 EP를 낸 스카프와 마디라고 합니다.
드릴사운드에 어울리는 샘플을 찾던중 창모님의 샘플팩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참가하였습니다.
셀프메이드오렌지 트랙의 CLAP 2_1 파일에 있는 띠리릭 거리는 소리를 잘라 사용하였습니다.
재밌는 작업이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lyrics by sc4f,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비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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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힙합 유튜브 채널에는 샘플의 원곡이 무엇인지 분석해서
영상으로 만들어서 업로드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저는 샘플 원곡을 찾아듣는 것을 좋아하는데
창모 님도 보시면 재밌어하실 것 같아서 저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한번 봐주십사.. 간곡히 부탁합니다
유튜브 링크 :
창모님과 다베이비의 콜라보를 상상하면서 만든 기타 기반의 트랩비트입니다 808을 제외한 리듬파트는 대부분 창모님 샘플팩의 원샷샘플에서 차용, 가공해 사용했습니다
비트에서 오후 4시에서 5시 즈음 노을 지는 하늘 바이브를 느낀 놈과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의 바이브를 느낀 사람 둘이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바이브에 맞게 풀어내는 곡이다 그래서 제목도 P.m to A.m 이다.
Selfmade Orange를 리믹스 해봤습니다.
좋은 아카펠라로 작업하니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
힙합이지만 기존의 힙합과는 다른 느낌을 내고 싶어서 후반부는 다른 느낌으로 곡을 진행해봤습니다.
잘들어주세요!!!
새로운발견, 생활속에 한번쯤은 걷다가
멈춰서면 발견하는 무언가 우리는 살면서
많은것을 잊고 살아간다 그래도 한번씩
되새겨보면 일기처럼 생생한 기억들이
스쳐지나간다 인생을 영화처럼 다시
되돌아보고 새롭게 나아가잔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