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수도

Changmo

FORGOT YOUR DETAILS?

곡소개

용서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용서해야 할까?
대체 무엇이 걱정이고 무엇을 위해 사는가.
진정 삶에 있어 내가 바라보는곳은 어딘가.
그곳이 바로 의식의 수도라는 생각이 든다.
난 그곳을 바라보고 항상 변두리에서 팽창하고 있는 우주처럼 멀어져가는 세상의 끝 낭떨어지를 쫓아가고 있다.
더이상 미워하지 말고 화내지 않고 그냥 모두를 사랑할순 없을까?
모두가 그런마음이라면 더이상 세상은 이렇게 분열되고 서로에게 고통을 주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항상 의문과 호기심으로 가득한 본능을 누르며 회사생활을 했던 내가 가끔은 술한잔 마시고 들을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 보았다.
슬프지만 희망을 품은 가사를 쓰고 싶었다.

가사 우우~~우우~~워어~~~ 우우~~우우~~워어~~~ 살다보니 이런저런 일들이 생겨 상처받고 상처주고 부딛치고 찢겨 할만큼했고 했을만큼 했어 게임은 안했어 요행은 없었어 도박보다 도전 좌절해도 심기일전 버티고 버티며 살아왔지만 이것이 전부 일까 모자르다 자책하고 자존감은 바닥이고 무너진 EGO 아이고 청춘은 지고 주먹을 쥐었다 폈다 인생도 졌다 폈다 반짝반짝 하늘에 별처럼 항상 그자리 떠있다 삶은 유치한 가사같아 왠지 우린 다르지 않아 미워는 말자 사랑하니까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우린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사는지 부정할 수 없어 우린 계속되는 그 질문이 이정도면 괜찮아 자신을 위로했지 무엇보다 중요한것일 수도 내존재를 넘는 질문이 담은 무게를 느낄 수도 내 자식에게 넘길 수도 우리의 숙제는 인간에 의식의 수도 마주할 대자연의 부도
에시리
프로듀서 / 싱어 / 래퍼
힙합 / 얼터너티브 / 일렉트로닉
안녕하세요 에시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이병룡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음악을 시작해 30대까지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이런 저런 활동을 해왔었습니다. 그러다 더이상의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지금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스타트업같은 작은회사에 근무하면서 근근히 도시생활을 하고 있는 존재 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혼자 소소하게 작업하고 하드에만 저장해 놓고 용기가 없어 퍼블리싱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상당히 자조적인 내용의 곡들을 만들며 간간히 친구들과 만나면 들려주는 정도입니다.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 그리고 누구도 아닌 나에게 하는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트렌드 하진 않지만 나름의 독창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곡들도 창모군에게 들려주고 싶고 세상에 들려주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그 용기를 얻기위해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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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용서해야 할까?
대체 무엇이 걱정이고 무엇을 위해 사는가.
진정 삶에 있어 내가 바라보는곳은 어딘가.
그곳이 바로 의식의 수도라는 생각이 든다.
난 그곳을 바라보고 항상 변두리에서 팽창하고 있는 우주처럼 멀어져가는 세상의 끝 낭떨어지를 쫓아가고 있다.
더이상 미워하지 말고 화내지 않고 그냥 모두를 사랑할순 없을까?
모두가 그런마음이라면 더이상 세상은 이렇게 분열되고 서로에게 고통을 주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항상 의문과 호기심으로 가득한 본능을 누르며 회사생활을 했던 내가 가끔은 술한잔 마시고 들을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 보았다.
슬프지만 희망을 품은 가사를 쓰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