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얼거려(hum)

sunwooj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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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소개

좋은 기억, 슬픈 기억, 나쁜 기억 등 깊은 밤에 오순도순 모여서
화해하는 상상을 하며 만들어 본 노래입니다!

넘어져도 제자리에서 훌훌 털고 일어나 흥얼거리며 걸어가는
강인하고도 작은 오묘한 멋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가사 Verse 1) 많이 쌓아온 것 같애 (네가 뭘) 그냥 노력했단 말이야, (아닐껄) 우리가 그려왔던 밤에 (많이 무서웠어) 별이 쏟아지게 될 거야 (너무 아름다워) 이젠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았고 그냥 산들 바람 부는 곳을 원했어 그게 욕심인 거야? (아니야 아니야) 내가 잘못한 거야? (UMM UMM UMM) 무언갈 시도할 때 마다 떨렸던 내 걸음엔 (다 포기하고 싶고 너무 두려웠던 마음이야) 그래도 고된 길을 걸어 갔었던 발자국엔 (넌 이겨낼 수 있어 부디 조금만 더 참아줘) 넌 그림같이 예뻤다, 이렇게나 순수하고 어렸다 그래 힘든 일이 많았다, 너무 슬플 때면 홀로 노랠 불렀다. Hook) 난 흥얼거려 계속 (행복했던 기억도, 악몽같던 순간도) (담아낼 수 없어서, 간직할 수 없어서) (아쉬워했던 순간도, 슬퍼했던 기억도) (머리 맡에 남아, 밤새 흥얼거렸던 기억) Verse 2) 지나갔던 봄엔 여운만이 남았고 바삐 움직이는 시간마저 취했던 그 아름다운 기억들을 모두 담아 날 떠나가지 않도록 정신을 꼭 붙잡아 지나가, 봄 돌아오긴 하지 꼭 비워냈고, 그리워할 시간도 내겐 남아있지 않아서 더 간절했던 터라 눈을 감았어 난, 하나부터 열 까지 모두 머리 위에 남아있고, 한순간도 안 슬펐기에 흥얼거릴래 난 이렇게 yeah 어찌되도 좋으니까 오늘만 Hook) 난 흥얼거려 계속 (행복했던 기억도, 악몽같던 순간도) (담아낼 수 없어서, 간직할 수 없어서) (아쉬워했던 순간도, 슬퍼했던 기억도) (머리 맡에 남아, 밤새 흥얼거렸던 기억)
기대(KIDAE)
래퍼
힙합
긍정으로 이런 저런 음악을 하고 있는 박진웅이라고 합니다 요로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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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억, 슬픈 기억, 나쁜 기억 등 깊은 밤에 오순도순 모여서
화해하는 상상을 하며 만들어 본 노래입니다!

넘어져도 제자리에서 훌훌 털고 일어나 흥얼거리며 걸어가는
강인하고도 작은 오묘한 멋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