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sunwoojunga

FORGOT YOUR DETAILS?

곡소개

한국인들이 제일 그리워 한다는 1980년대에 관한 노래이다.

그땐 지금은 없는 버스표가 있었고, 학교엔 교련 과목이 있었고,
인터넷이 없었고, 언론의 자유가 없었고, 집값이 낮았고,
야만스럽다 해도 동시에 낭만이 있었을 것이다.

난 왜 살아보지도 않은 그 시절을 그리워 하는 걸까.
그땐 지금보다 더 살만했을까.

이런 요상한 노스텔지아에 대한 노래이다.

그 감정을
런던 보이즈로 대표되는 유로 디스코 뮤직에
트렌디한 보컬 라인을 얹어 재해석해 풀어내보았다.

가사 1984-유담(Yudam) 나의 몸 쭉 쓰러질 쯤 어둠은 깊어와 탁한 술 보이는 춤 난 이 노래가 좋아 불빛 향해 꾸는 꿈 이뤄 Whatever you want 어디서 어디서 1984 빡빡 깎은 머리칼 다똑같은 호흡과 다 똑같은 보우타이 찬란히 빛나는 네온사인 희망만 보이는 브라운관 낭만과 뒤섞인 야만 Fake 드라마 그 때의 테레빈 잿빛 고물 누리끼리해도 나 그걸 어찌 잊어 그 때 내가 반했던 그 때의 재래식 건물 전부 사라져 아마 100층 넘는 건물 황급히 달려가지 찬 숨은 밀려와 거기서 거기서 너는 waiting for what 난 여깄어 여기서 1984 넌 어딨어 거기서 1984 빡빡 깎은 머리칼 다똑같은 호흡과 다 똑같은 보우타이 찬란히 빛나는 네온사인 희망만 보이는 브라운관 낭만과 뒤섞인 야만 Fake 드라마 그 때의 테레빈 잿빛 고물 누리끼린해도 나 그걸 어찌 잊어 그때 내가 반했던 그 때의 재래식 건물 전부 사라져 아마 100층 넘는 건물
유담(Yudam)
프로듀서 / 싱어 / 래퍼
힙합 / 락 / 얼터너티브 / 일렉트로닉 / 알앤비
21살 유담입니다. 고양시에서 음악을 합니다. 힙합, 락, 팝, R&B, 일렉트로니카, 가리지 않고 다 합니다. '나 다운 음악'을 하는 게 첫번째 목표입니다. 나의 삶, 나의 이야기, 나의 우울함에 대해 노래를 씁니다.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은 많아도 나처럼 하는 사람은 없다는 이 자부심 하나로 음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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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제일 그리워 한다는 1980년대에 관한 노래이다.

그땐 지금은 없는 버스표가 있었고, 학교엔 교련 과목이 있었고,
인터넷이 없었고, 언론의 자유가 없었고, 집값이 낮았고,
야만스럽다 해도 동시에 낭만이 있었을 것이다.

난 왜 살아보지도 않은 그 시절을 그리워 하는 걸까.
그땐 지금보다 더 살만했을까.

이런 요상한 노스텔지아에 대한 노래이다.

그 감정을
런던 보이즈로 대표되는 유로 디스코 뮤직에
트렌디한 보컬 라인을 얹어 재해석해 풀어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