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cry

Kirin & Yunu

FORGOT YOUR DETAILS?

곡소개

사랑하는 사람이 슬프고 힘든 것을 지켜보는 건 정말 힘든일이다.

한낱 불장난에 불과했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사랑도 하고 싸우기도 했고

평화롭기도 혼돈에 갇히기도 했다.

다음 날이 되면 출근을 해야했지만 무작정 바다로 떠나기도 했고,

널 괴롭히는 사람과 싸우기도 했다.

그렇게 우린 검은 모래 해변위에서 행복했다.

가사 All Music & Words Written and Arranged by woojoo 이우주 Hook) 내 손 잡아 도망가자 나랑 가자 떠나버리자 내 손 잡아 도망가자 나랑 가자 떠나버리자 Verse1) 이 세상에서 넌 사랑받기만 해야 하는데 왜 상처도 받아 어떤 놈이야 널 괴롭히는 게 아마도 네가 너무 예뻐서 그래 이제는 내 손을 잡아 그리고 우리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으로 날아 그러니까 너의 우주로 말이야 세상이 널 힘들게 하니까 말이야 내가 힘든 것보다 힘든 널 보는 게 더 힘들어 눈물 흘려 지금도 미움도 없을 거야 널 위해 기도 많이 힘들었지 그저 말없이 내게 안겨 울어도 돼 알았지? 전부 다 말해도 돼 덜어 짐 같이 욕해줄게 그때 그 새끼 그리고 맛있는 거 시켜서 먹자 너의 기분이 풀릴 때까지 말이야 지금 바다 가고 싶어? 그럼 가자 자고 와야 할지도 몰라 괜찮아? 울지 마 바보야 네 잘못이 아니야 사람들이 널 질투하고 있잖아 다들 너를 몰라봐서 그런 거야 그러니까 이제 전부 다 잘 될 거야 걱정하지 마 내가 혼내줄 거야 내가 매일 널 위해 기도하니까 많은 눈물로 땅을 적셨으니까 그곳에서 이제 웃음꽃이 필 거야 Hook) Verse2) 숨 막히게 아름다운 너 너다우면 돼 그거면 그러면 너만 보여 절대 한눈 못 팔어 두 눈을 네게 줘서 너밖에 안 보여 야 잠깐 그거 알아? 사랑이 너무 많아 넘쳐서 흘러서 내 눈에만 담겨 두 눈은 밤 별 네게 정신 팔려 uh 너는 너무 달어 이제 너를 삼켜 나중에 딴 말 말고 지금 말려 울면 더 못생겼으니까 울지 마 나도 안 울리는 널 울린 게 누구야 당장 찾아가서 다 뒤엎을까? 밤 길 조심하라 그래 혼내줄 거야 사랑해 네 컴플렉스도 나랑 해 이 평생 동안 담배도 나눠피고 음악도 같이 듣고 반지도 끼고 술잔을 비워 이쁜 꽃도 피워 Hook) Outro) 아프지 말고 우리 평생 살자 상처가 나면 약 발라줄게 내가 내 손을 잡아봐 걱정을 나누자 내가 대신 힘들 수만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woojoo 이우주
프로듀서 / 싱어 / 래퍼 / 직접입력
힙합 / 락 / 얼터너티브
안녕하세yo. Kirin(puff daehee) & YUNU 님 저는 woojoo 이우주 입니다. 저는 힙합과 인디음악을 좋아하고 앞으로 계속 해나갈 계획입니다. 저는 예술고등학교에서 클래식 작곡을 전공 후 대학교도 클래식 작곡으로 진학했습니다. 후에 군대를 갔다와서 자퇴를 하였습니다. 저는 작곡, 피아노, 기타 등 많은 악기를 다룰줄 압니다. (물론 피아노를 제외하고 조금 치는정도^^;) 그래서 프로듀싱 및 작곡, 작사 모든 걸 혼자 하고있습니다. (Cubase, Logic 로 작업합니다.) (믹싱 마스터링은 과학적인 영역이라 한계를 느끼고 있음) 제게 중요한 가치관은 사랑과 평화 입니다. 평생 경쟁을 해왔던 제게 쇼미더머니란 너무 벅찬 경쟁이고 그저 저의 페이스에 맞게 음악을 하고싶어서 묵묵히 해왔습니다. 그래서 정식음원도 냈고 사운드클라우드 활동도 하고있습니다. 음악으로서 주제도 사랑과 평화, 그리고 한편의 영화를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거창해보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막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 전달이 잘 되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는 센 힙합만을 고집했었고 후에 많은 일들을 겪고 나서 생각들이 바뀌었습니다. 올해 초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는 사실 작업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무엇을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요.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가 최근에 다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쌓여있는 곡이 많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해나가는 재미가 있어서 요새 행복하게 지내고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정보일수도 있지만.. 할리데이비슨 바이크를 좋아하고 최근에 아이폰 6를 쓰다가 12pro를 샀습니다 ㅎㅎ 기분이 좋습니다. 8balltown을 좋아합니다 :) 미노이 누나, 재중이형 짱짱 Love &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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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슬프고 힘든 것을 지켜보는 건 정말 힘든일이다.

한낱 불장난에 불과했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사랑도 하고 싸우기도 했고

평화롭기도 혼돈에 갇히기도 했다.

다음 날이 되면 출근을 해야했지만 무작정 바다로 떠나기도 했고,

널 괴롭히는 사람과 싸우기도 했다.

그렇게 우린 검은 모래 해변위에서 행복했다.